2025 year in review
회사 생활 4가지 팩트
- 프런트엔드 개발자에서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로 직무 전환.
- word로 관리하던 문서를 웹 문서로 전환. 비 개발자를 위한 Git 사용 가이드 제작.
- CS, VoC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참여. 정기 회고 및 CS 리포트 발간 문화 정착.
- 팀 빌딩을 위한 개발 회고 퍼실리테이팅 및 팀 워크샵 주도.
팩트가 가르쳐준 것
무조건, 역지사지
올해 했던 일들은 '협업'이 핵심이었습니다. 개발자로 일할 때에도 협업은 중요했지만,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로써의 업무는 협업의 비중이 훨씬 높았습니다. 고객이 바로 내 옆의 동료들이고, 내 결과물이 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을 도입해서 업무가 더 편해지도록 해야했습니다.
내가 문제로 여겼던 일도 상대방에게는 문제가 아닐 수 있고, 문제 정의에서부터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일을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. 설령 내가 몰아붙여서 시작하더 라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없습니다.
- 기술보다 먼저인 건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는 것.
- 진실보다 중요한 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.
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제야 사회 생활이 무엇인지...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.






